매일신문

지적장애인 외손자 가정 돌보는 할머니의 애틋한 사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MBC '나누면 행복' 5월 7일 0시 35분

MBC TV '나누면 행복'이 7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

충남 보령의 시골마을, 올해 여든 넷의 이명숙 할머니는 30년 전부터 막내딸 대신 외손자 둘을 키웠다. 지적장애를 가진 손자들을 홀로 키우기까지 겪은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겨우 한숨 돌리나 싶었는데 둘째 손자가 장애인 작업장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손자며느리를 만나 아이를 갖게 되면서 갑작스레 챙겨야 할 식구가 둘이나 늘었다.

올해 10살인 증손자는 할머니에겐 애틋한 존재다. 그저 또래보다 늦은 줄만 알았는데 주변의 권유로 발달검사를 받은 결과 부모와 같은 지적장애 판정을 받은 것이다. 시간이 약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각이 장애로 이어진 건 아닌지 증손주에게 괜한 죄책감이 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