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블레스봉사회가 코로나19로 무료급식소에 가지 못하는 홀몸노인과 노숙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13일 오전 대구노블레스봉사회(회장 조해녕)는 대구 달서구 성당못 주변 산책로에서 무료급식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홀몸노인과 노숙인 800여 명에게 도시락과 음료, 과일 등이 전달됐다.
이번 무료급식 지원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15개 광역시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의 일부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지역에서는 지난 8일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이 시작돼 이달 28일까지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조해녕 회장은 "무료급식 지원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따스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면서 건강도 지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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