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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개진감자 직판장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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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감자 우선 판매, 노지감자는 냉해 피해로 출하 6월 이후 늦어질듯

경북 고령군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석)은 지난 15일부터 개진감자직판장(개경포로 1250)을 개장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석)은 지난 15일부터 개진감자직판장(개경포로 1250)을 개장했다.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석)은 지난 15일부터 개진감자직판장(개경포로 1250)을 개장했다. 이에 따라 개진감자를 좋아하는 전국의 국민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개진감자를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 개진감자 재배면적은 193ha(하우스감자 24ha, 노지감자 169ha)로, 현재 생산되는 하우스 감자를 우선 판매할 계획이다. 노지감자는 잦은 냉해피해로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되고, 출하시기도 늦어져 6월 이후 판매할 예정이다.

개진감자의 품종은 수미(秀美)로서, 전분이 많고 맛이 좋아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3월 말에 첫 하우스 감자가 출하되자 대구, 서울 등 전국에서 문의 전화(☎954-0222)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석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코로나19와 잦은 냉해로 인해 농민들이 힘든 겨울을 보냈다. 그런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생산한 개진감자를 많이 드시고 국민 모두가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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