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대구 동성로 한 동전노래방이 24일 영업을 중단해 문이 닫겨 있다. 대구시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2주 연장키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대구 동성로 한 식당이 23일 영업을 중단해 문이 닫겨 있다. 대구시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2주 연장키로 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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