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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용수 할머니 "공장 다녀온 할머니랑 위안부 할머니는 많이 달라"

매일신문 유튜브 스트리밍 캡쳐
매일신문 유튜브 스트리밍 캡쳐

이용수 할머니 "누구를 원망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건 첫 기자회견 할 때 했다. 너무도 많이 생각지 못한 것이 나왔다. 그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 생각한다. 그렇지만 정신대대책협의회는 공장에 갔다 온 할머니들이다. 하지만 공장 갔다온 할머니라고 위안부, 아주 더럽고 듣기싫은 위안부와는 많이 다르다. 공장 갔던 할머니는 공장에서 일했지만 위안부 할머니는 가는 데가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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