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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앞 48층 조망권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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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 분양…아파트 80가구·오피스텔 40실
내년 개통 KTX 서대구역 근접…성서산단 배후 개발요소 풍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시티건설 제공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투시도. 시티건설 제공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역세권에 최고 48층의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이 이달 분양한다.

대구 달서구 죽전동 277-5번지 일원에 지하3층, 지상 최고 48층으로 지어지며 아파트 80가구, 오피스텔 40실 등 120가구 규모다.

시티건설은 옥탑 포함 최고 48층의 아파트가 갖는 조망권, 주변의 높은 건물이 없어 입주민이 받는 채광효과를 장점으로 꼽으며 교통, 쇼핑 등 주변 인프라가 생활의 만족을 안겨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지는 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달구벌대로를 코 앞에 둬 도심내 이동 편리성은 물론 성서·남대구·서대구IC로의 진출도 편리해 시외로의 접근 편의성도 갖췄다. 더불어 내년 개통예정인 KTX서대구역과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도 확보했다.

홈플러스, 이마트, 대구의료원 등의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으며, 두류공원, 상리공원, 장기공원, 용산공원 등 주변의 녹지공간은 휴식과 여가를 덤으로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지로 선정된 성서일반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어 개발요소도 풍부하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3년간 집중 투자해 혁신거점으로 만드는 것이다. 성서산단은 일반산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고 내년부터 3년 동안 47개 사업 진행을 위해 1조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대구시는 북쪽에 자리한 서대구일반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첨단산업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해 주변 개선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또한 2025년으로 예정된 대구시청 신청사가 들어선다.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은 2030년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시티건설은 '죽전역 시티프라디움'에 이어 올해 중으로 동구 용계동 일대에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 2차'로 분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8년 5월 선보인 '대구 안심 시티프라디움'은 4.5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죽전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이곡동 1258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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