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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강화 조치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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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연합뉴스

정부가 오늘(28일) 오후 4시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입장을 밝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긴급관계장관회의 결과를 설명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진행한다.

발표 내용에는 수도권 방역강화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정부 입장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신규확진자 수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수준을 넘어서면서 방역체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신규 확진환자는 79명으로 53일만에 50명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면서 제시했던 '일평균 신규 확진자 50명(미만)' 기준이 깨진 것이다.

정부는 신규 확진환자 하루 50명 이내, 감염경로 미파악자 5% 이내면 생활방역 체제에서의 통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최근 2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환자 303명 중 감염경로 미파악자는 7.6%로, 5%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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