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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정자문화생활관 진입도로 주변에 작약꽃 2만 송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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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작 핀 작약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는 주민들. 마경대 기자
활작 핀 작약꽃의 향연을 즐기고 있는 주민들. 마경대 기자

경북 봉화군 시설관리사무소와 정자문화생활관 진입도로 주변에 작약꽃이 만개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작약꽃은 봉화약용작물연구소가 2016년 봉성면 외삼리 92-1번지 시험포장 1천800㎡에 약용작물(작약) 유전자원 보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심었다. 서영진 봉화약용작물연구소 연구실장은 "작약꽃은 15일가량 폈다가 진다"며 "앞으로 우량품종은 화훼, 약제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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