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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갤러리 '지금 나는 미술을 입는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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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작
김성수 작 '무엇을 타는 남자'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해 미술과 상품이 협업해 제작된 아트상품이 선보인다.

예술과 섬유 패션상품의 친근감을 도모하고 예술적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지금 나는 미술을 입는다'전이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21일(일)까지 열린다.

'커뮤니티와 예술'과 '소미다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5명의 화가 작품과 3명의 패션디자이너가 참여한 아트상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유리공예, 전통보자기 만들기, 캘리그라피 행사가 원데이 특강으로 이뤄진다.

작가의 작품 이미지를 이용한 티셔츠와 캐주얼 웨어가 제작되고 반복되는 조형적 이미지로 스카프, 손수건, 파우치백 등 생활 소품을 만든 이번 기획전에는 패션디자이너 한현재, 김민정, 강은하와 아티스트 고금화, 구정희, 권기주, 권기철, 권소미, 김성수, 김다솜, 백나원, 손귤, 신성민, 이동재, 이준일, 이정원, 정익현, 조미향 등 모두 18명이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공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유리공예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전통보자기 만들기 및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수채 꽃 캘리그라피 수업이 진행된다. 문의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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