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개원 협상 불발…통합당 5일 본회의 불참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의사당. 국회 홈페이지
국회의사당. 국회 홈페이지

5일로 예정된 21대 국회 개원 협상이 4일 저녁 불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예정대로 5일 개원하고 의장단을 선출한 후 원 구성 논의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의장단이 선출되고 나면 상임위원회도 강제로 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법사위 배정에 대한 관심이 크다.

국회 본회의는 5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인데, 미래통합당이 불참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양당 간 협상 여지는 내일 본회의 개최 직전까지 남아있기는 하다.

미래통합당이 5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 계획인데. 이때 개원식 및 의장단 선출 참여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이고, 그 결과가 다시 양당 간 합의 내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