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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말 더위 한풀 꺾여…주말 낮 최고 22~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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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북서부내륙 중심으로 소나기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진 4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곡동 와룡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바닥분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진 4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곡동 와룡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바닥분수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이틀째 맹위를 떨친 대구경북의 불볕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동풍이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주말 양일 간 대구경북의 최저기온은 14℃에서 19도로 평년(14.6~16.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0도로 평년(25.2~28.5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6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구름이 끼며 낮 최고기온은 대구 28도, 포항 22도, 안동 2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7일은 종일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도, 포항 25도, 안동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6일 오후부터 밤 사이 칠곡, 구미, 성주, 상주 등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30m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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