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8일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34개 작품을 선정·발표했다.
올해 대상은 '신천의 수달 대구를 담다'(송영철 작)가 선정됐다. 신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을 머그컵, 보석함, 수저받침, 향꽂이 등 관광기념품으로 상품화한 작품이다.
또 금상은 '달구벌 관등놀이 동화속 축제같은 곳에서'(전현진 작), 은상은 대구12경을 소재로 한 휴대폰 거치대(김형석 작)와 대구12경 DIY오르골(사공영미, 심가영 작), 동상은 대구의 낮과 밤을 주제로 한 피크닉 세트(박희경 작)와 대구의 봄 전통차 티백 세트(이하영, 최유진 작)가 각각 선정됐다.
대구시는 우수작 10점에 대해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과 전문가 컨설팅, 샘플제작 등을 지원한다. 오는 7월 30일 시상식 개최에 이어 8월 2일까지 5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12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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