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시 14분쯤 경북 문경시 영순면 의곡리 한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조립식 2층 창고 1개동(570㎡)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18ℓ식용유 4천300개, 운송트럭 3대 등 4억7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소방장비 25대, 소방관 111명 등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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