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현재 교제 중인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 관계자는 11일 복수 매체를 통해 "류승범이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류승범의 예비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다. 결혼은 코로나19로 인해 미정인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류승범과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류승범은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화려한 시절' '고독' '햇빛 쏟아지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품행제로' '야수와 미녀'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사생결단' '방자전' '부당거래' '베를린' '나의 절친 악당들' '그물' '타짜: 원 아이드 잭' '나의 절친 악당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타짜' 시리즈인 세 번째 작품인 '타짜 : 원 아이드 잭'으로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 또한, 지난 달 황정민, 박정민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샘컴퍼니와의 합류로 복귀 소식을 전한 류승범은 최근 SNS도 개설하면서 팬들과 원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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