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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어 경주·청도에도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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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상 강수량 20~70mm

기상청이 12일 오후 6시 55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경북 경주와 청도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기상청이 12일 오후 6시 55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경북 경주와 청도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12일 저녁부터 대구경북에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비는 전국 여러 지역에 내리고 있지만, 대구를 시작으로 대구경북에 잇따라 호우특보가 내려지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55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구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20분에는 경북 경주와 청도에도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60mm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m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 시각 현재 호우주의보는 전국에서 대구, 경주, 청도에만 내려져 있다. 호우 특보 발령 지역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구, 경주, 청도 등지에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여동안 10~30mm의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자정까지 10~40mm의 비가 내려 총 예상 강수량은 20~70mm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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