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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 기리는 천주교 "전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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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중 야전병원으로 쓰인 경북 칠곡 가실성당. 자료사진. 매일신문DB
6·25 전쟁 중 야전병원으로 쓰인 경북 칠곡 가실성당. 자료사진. 매일신문DB

한국 천주교가 오는 25일 6.25 전쟁(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 미사를 봉헌한다.

미사의 주제는 '한반도 평화 기원'이다.

이때를 열흘 앞둔 15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역 교구 거점인 주교좌성당들을 중심으로 전국 모든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대교구가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5일 오전 10시 미사를 올린다.

이어 30분 뒤인 오전 10시 30분에는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을 비롯해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성당, 원주교구 명륜동성당, 대전교구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미사가 시작된다.

다시 30분 뒤인 오전 11시에는 춘천교구 양양성당, 인천교구 성모당, 의정부교구 참회와속죄의성당에서 미사가 이뤄진다.

뒤이어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마산교구 창원 사파동성당에서 미사를 연다.

각 성당은 미사 과정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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