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남기 "연락사무소 폭파, 경제 영향 우려… 조치 준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홍 부총리, 기재부 긴급 1급 간부회의 소집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연결해 열리는 국무회의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연결해 열리는 국무회의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부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과 관련 경제·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면서 영향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해 기재부 긴급 1급 간부회의를 소집해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오늘 북한이 취한 조치는 이미 언급이 있던 사안이긴 하나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와 시장에 미치는 파급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