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9명 증가한 총 1만2천25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51명은 지역발생, 8명은 해외유입으로 확인됐다.
서울 25명, 경기 16명, 인천 1명 등 총 42명의 확진자가 나와 수도권 집단감염 전파가 여전히 숙지지 않고 있다.
또 대전 7명, 충남 3명, 세종 1명 등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와 비슷한 형태의 다단계 방문판매업체가 대전과 충남, 세종의 감염 고리가 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대구에서 해외유입으로 인해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전북에서 1명이 지역발생으로 감염됐다.
이날 하루 사망자가 1명 발생해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0명이다.
하루동안 26명이 격리해제돼 총 1만800명이 완치판정을 받았고, 현재 1천177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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