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의 골프 신동 미셸 위가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 링크스 챔피언십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팜코스트의 오션해먹골프장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미셸 위는 태국의 비라다 니라파스퐁폰을 1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 2000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한 미셸 위는 네 번째 도전 끝에 우승하며 캐서린 카트라이트가 세운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7세)을 '3년 8개월 11일'이나 앞당겼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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