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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고장' 칠곡에 모인 대한민국 지킨 영웅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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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6·25 70주년 기념 호국 영웅 초청
'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등 초청…군, 헌신에 감사 표하는 행사 마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영웅 8명이 22일 경북 칠곡군에 모여 백선기 칠곡군수 및 순심여고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현주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영웅 8명이 22일 경북 칠곡군에 모여 백선기 칠곡군수 및 순심여고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현주 기자

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2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영웅 8명을 초청해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하는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을 만나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초청된 호국 영웅은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조석희(6·25전쟁)·권기형(제2연평해전)·전준영(천안함 폭침)·권준환(연평도 포격)·하재헌(DMZ 수색작전)·이길수(월남전)·강문호(이라크에 파병) 씨다.

칠곡군은 이날 호국평화기념관에서 호국 영웅 8명에게 호국 영웅 배지를 달아주고 청소년들과 호국을 주제로 한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이후 호국 영웅들은 왜관읍 호국의다리로 이동해 6·25전쟁 낙동강전투에서 순국한 호국영령들에게 헌화를 하고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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