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여당·추미애 목표는 윤석열 찍어내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매일신문DB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매일신문DB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2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여권 일각의 사퇴 공세와 관련, 야권의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목표는 한명숙 구하기가 아니라 윤석열 찍어내기"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라는 애완견을 들이기 전에 윤석열 검찰이라는 맹견에 입마개를 씌우려는 뻔한 수순이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에 대한 핍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양심적인 범야권의 뜻을 모아 윤 총장 탄압금지와 법무부 장관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공동제출하자"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윤 총장을 향해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중하라'는 현 대통령의 당부를 끝까지 지키는 총장이 되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다만 안 대표는 최근 국민의당의 노선과 정체성 관련 야권연대와 결부시키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앞서간다', '확대해석'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국민의당은 제3의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개혁노선을 흔들림 없이 지킬 것이고, 야권의 생산적인 혁신 경쟁을 선도해 야권 전체의 파이를 키워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청와대 오찬 불참을 선언하며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각 권유 논란에 대해 강...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휴장하지만, 해외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해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해...
경기 오산에서 성매매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한 30대 인터넷 방송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