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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의료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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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원 예정

경북 울진군과 울진의료원이 25일 공공산후조리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과 울진의료원이 25일 공공산후조리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25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군의료원과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울진군 공공산후조리원은 도내 첫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울진군의료원 부지 내에 위치한다. 연면적 710㎡ 규모를 2019년부터 개보수해 이달 말 준공했다. 산모와 신생아를 맞이할 충분한 준비 기간을 거친 뒤 9월 개원 예정이다.

울진군의료원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의료원 내 분만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와 연계한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운영으로 임산부 산전·출산·산후관리까지 원스톱 진료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지게 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앞으로 질 높은 육아지원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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