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을 방치했다가 치아가 빠질 정도로 악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2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병원을 찾은 환자가 가장 많은 질환은 '치은염 및 치주질환'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 결과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총환자 수 1천673만 명,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총액 1조5천321억원으로 환자 수와 급여비 총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치주질환이 줄곧 1위를 차지하던 급성기관지염(감기)을 밀어낸 셈이다. 급여비는 전체 의료비 중에서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금액이다.
치주질환은 치아 주위 조직인 치은(잇몸), 치주인대, 치조골에서 일어나는 염증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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