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 ‘전태일’ 공연…22일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극 '전태일'이 22일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연극은 전태일 사망 50주기를 맞아 '네 이름은 무엇이냐'라는 제목으로 당일 오후 7시 30분 1회만 공연된다.

연극은 한 청년 노동자가 전혀 개선될 여지가 없는 암울한 현실에 맞서 분신으로 항거한다는 내용으로 등장인물 모두가 전태일이자 주인공이다.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전태일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다른 장면과도 연결되는 것이 이 연극의 특징이다.

또 이 연극은 서사 음악극이다. 연극이 진행되는 동안 총 22곡이 흘러나오고 장면마다 우화적인 이야기들과 음악, 영상이 결합돼 있다. 때로는 탈과 인형 등을 이용한 초현실적 표현도 눈여겨 볼 장면이다.

임은혜 제작감독은 "연극 전태일은 연령과 성별, 지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어린 시다 역은 순회공연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과 어우러지는 축체 같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