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와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이상규)는 1일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속도로 재난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고속도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중앙119구조본부에 전국 고속도로 CCTV 영상 실시간 송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CCTV 영상을 통해 정확한 사고 위치와 현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도로공사와의 현장공조를 통해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 시간도 앞당겨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고속도로 사고 원인분석 및 개선을 위한 '법령 제도개선 협의회'를 운영해 사고 유발요인을 제거하고,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 맞게 개정하는 등 상호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경일 한국도로공사 교통본부장은 "중앙119구조본부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재난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