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정무라인 '협치'…홍 부시장 前 보좌관 임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강명 정무특보-전재문 대외협력관 체제
여당 출신 '보좌관' 1명 추가 임용 계획

강명 대구시 정무특보
강명 대구시 정무특보

민선 7기 반환점을 돈 대구시 정무직 키워드도 '협치'로 가닥이 잡혔다.

지난 1일 강명 전 대구시 서울본부장이 정무특보(2급)로 자리를 옮긴 가운데, 여당 인사들의 정무직 임용이 잇따를 전망이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같은 날 취임한 홍의락 경제부시장의 전 보좌관인 전재문 씨가 오는 10일부터 대구시 대외협력관(2급·옛 소통특보)으로 근무한다.

이로써 대구시 정무 라인은 오랜 시간 권 시장을 보좌해 온 강 정무특부와 홍 부시장 보좌관 출신인 전 대외협력관 쌍두마차 체제로 짜여진다.

보좌관(5급) 자리에도 여당 인사 등용이 유력하다. 대구시는 앞으로 인사 예정의 보좌관 2명 가운데 1명은 홍 부시장 인맥으로 채우고 7월 중 나머지 1명까지 임용, 정무직 인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당 소속 시장-여당 국회의원 출신 경제부시장의 '대구형 협치'가 정무 라인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여당 출신 정무 라인들이 그동안 대구시의 약점으로 꼽혀 온 시와 정부, 국회, 시의회, 시민단체 간 소통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