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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 달리고, 점수내고' 삼성라이온즈 타자들 개인기록 경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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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구자욱·이원석 타자들 3루타, 도루, 타점 등 개인 활약 기대

'치고, 달리고, 점수내고'

삼성라이온즈 주축 타자들의 KBO리그 개인 통상 기록 경신에 대한 기대로 야구를 보는 팬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주장 박해민. 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주장 박해민. 연합뉴스

먼저 삼성의 주장으로 공수 모든면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해민이다. 박해민은 개인통산 3루타 50개 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3루타를 하나 만 더 쳐내면 KBO리그에서 10번째로 3루타 50개를 달성하게 된다. 3루타는 단순히 장타만이 아닌 빠른 발도 겸비해야만 나올수 있는 만큼 경기 중 좀체 보기 힘든 안타다. 지난달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삼성 이성곤도 홈런을 포함해 1루타, 2루타를 쳐냈지만 3루타가 빠져 아쉽게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박해민은 지난 3일 대구에서 LG를 상대로 강우 콜드승을 올린 경기에서 3루타를 쳐낸 바 있다. 또 박해민은 7년 연속 10도루 성공에 4개를 남겨두고 있다. 최근 삼성은 출루해 득점력을 높이는 작전야구를 펼치고 있는 만큼 도루 시도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기대된다.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구자욱. 연합뉴스

삼성의 간판타자 구자욱의 개인 기록 경신도 주목된다. 구자욱 역시 6년 연속 10도루 성공에 3개만을 남겨두고 있고 500득점까지 3점을 남겨두고 있다. 최근 경기에서 구자욱은 팀의 주축 타자답게 필요한 순간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다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삼성라이온즈 이원석. 연합뉴스
삼성라이온즈 이원석. 연합뉴스

이원석은 현재까지 597타점을 기록 곧 600타점 고지를 밟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루타는 200개까지 5개를 남겨두고 있고 4개의 안타만 더 쳐내면 1천100안타의 개인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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