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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학생 팀, 코로나19 악용 스미싱 예방캠페인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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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영상애니메이션학과 4명이 참여
박형진 담당교수가 지도 역할, TV매일신문 야수도 멘토 역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 4명이 한 팀이 되어 만든 코로나19 금융사기 방지 캠페인 영상의 첫 화면.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 4명이 한 팀이 되어 만든 코로나19 금융사기 방지 캠페인 영상의 첫 화면.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대학생 4명(허유나·이미현·곽영민·정은빈)이 박형진 지도교수와 함께 '아차하는 순간'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심리를 악용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영상을 만들었다. 계명대 산학인재원(LINC+사업단) 지원으로 진행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지역사회 연계형 수행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1분49초 분량의 이 홍보영상에는 ▷한 노인 부부가 등장해 보여주는 보이스피싱의 사례유형(#1.전염병 발생 접촉장소 확인 #2.신용등급 상향조정 제안 #3. 비대면 대출 권유) ▷대처요령(1332(금융감독원), 112(경찰청), 118(인터넷진흥원) ▷보이스피싱 상황에서 여유롭게 슬기로운 대응요령(통장에 잔고 없어요, 현금 밖에 안써요, 당신 정보 먼저 주세요) 등을 담았다.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대학생 4명과 박형진 지도교수, 야수 멘토와의 6자 화상회의 장면.
계명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대학생 4명과 박형진 지도교수, 야수 멘토와의 6자 화상회의 장면.

이 팀의 캡틴을 맡은 허유나(4학년) 씨는 성우섭외 및 기업연계, 정은빈(3학년) 씨는 기획 및 스토리보드 제작을 맡았다. 이미현(4학년) 씨는 2D 그래픽 소스, 곽영민(4학년) 씨는 애니메이션 및 영상 제작을 담당했다.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영상콘텐츠부장)도 멘토로 참여해 이 영상제작을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박형진 지도교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참여한 학생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답답함이 적지 않았다"며 "하지만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속에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에 경종을 울리는 의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오프라인 미팅.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오프라인 미팅.

한편, 2020 1학기에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오프라인 만남보다는 주로 온라인 화상회의(Zoom)로 단계별 진행상황을 체크하며 완성된 작품으로 TV매일신문(유튜브 매일신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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