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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일 당정 후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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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부동산 정책 관련 고위당정협의

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 부터),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고위당정협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오른쪽 부터),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고위당정협의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0일 오전 최종 조율을 거쳐 추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당정청은 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정식 당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10일 오전 당정을 열어 추가 협의를 한 뒤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정부가 최종 합동 발표하기로 했다"면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과 관련해선 "현재보다 강화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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