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A 돼지농장에서 액상 가축분뇨 20여t이 유출됐다.
성주군은 유출지점 하류 4곳에 방제둑을 설치하고 유출된 가축분뇨를 회수해 저장조로 옮기기는 등 긴급 방제작업을 했다. 유출된 가축분뇨가 농장 옆 수로를 따라 흘렀지만 낙동강에는 닿지 않았다고 성주군은 설명했다.
이날 사고는 탈수기에서 분리된 액상 가축분뇨가 처리수조 유입 전 연결배관 이탈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주군은 해당 농장에 대해 고발 및 개선명령을 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