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코로나 극복" 통합당 비례의원 19명 세비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합당 비례대표 19명 세비 30% 대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성금
19인 비례대표, 매달 225만원씩 4개월 걸쳐 총 1억7천만원 기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좌측 네번째)와 비례대표 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좌측 네번째)와 비례대표 의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갖고 있다. 사랑의열매측 제공

미래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월급(세비) 30%를 모아, 대구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해 기부했다.

통합당 비례 의원들은 17일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사랑의열매' 사무국에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7천여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조명희 의원 등 당 소속 비례대표 6명,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는 통합당 소속 전체 비례대표 의원 19명이 참여한다. 이들이 6월부터 4개월간 225만원을 기부하면 총 1억7천만원에 달한다.

행사에서 비례대표 의원들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를 위해 우리당 비례대표의원들이 만장일치로 30%의 세비를 기부하게 됐다"며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이 잘 쓰여, 더 행복한 대구가 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뜻 깊은 제헌절, 우리당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곳곳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의 대구시는 다시 한번 재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대구지역 소외된 이웃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