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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내당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서적 소외계층에 반려식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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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내당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상석)에서는 지난 16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1인가구 및 정서적 소외계층에 대해 반려식물 8차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외로움, 우울증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해 반려식물 나눔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당일 참석한 20여명은 원예치료사(재능기부)로부터 설명을 듣고 개인이 선택한 식종의 화분을 집으로 가지고 가서 반려식물로 돌보며 키우게 된다.

이번 행사는 동장과 총괄담당이 인사이동으로 받은 축화화분을 기증해 주어 더욱 의미가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 반려식물 나눔 사업에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19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기적으로 이들 참여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반려식물 관리요령 등을 안내하면서 이웃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여 외로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박상석 위원장은"1인가구와 우울증 등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반려식물 나눔으로 정서적 안정 및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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