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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불륜 스캔들' 김제시의회 유진우 이어 고미정 의원도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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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로고. 매일신문DB
김제시의회 로고. 매일신문DB

22일 전북 김제시의회는 앞서 남녀 의원 간 '불륜' 사태로 의원직을 박탈당한 유진우 의원에 이어 유진우 의원과 스캔들에 휘말렸던 고미정 의원에 대해서도 제명 결정을 내렸다.

이날 김제시의회는 제241회 임시회를 열고 앞서 윤리특위에서 제명이 결정된 바 있는 고미정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했다.

이날 13명 전체 의원 가운데 당사자인 고미정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12명 의원이 제명 찬반 투표에 참석, 전원 찬성했다.

이에 따라 고미정 의원에 대해서는 제명 및 의원직 박탈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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