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첫 여름을 맞은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23일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휴게소 식당에서 시민들이 한방향으로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코로나 시대' 첫 여름을 맞은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23일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휴게소 식당에서 시민들이 한방향으로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