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규하)는 27일 가스·전기를 무료로 진단하는 안전 릴레이에 돌입했다.
산단공 대경본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인 미만 가스 사용 업소 가운데 (주)TSR을 시작으로 20곳을 선정해 안전진단을 하고 있다.
이규하 본부장은 "산업단지내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비대면 안전관리 사업을 활성화시키고, 안전 유관기관들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사고예방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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