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통합당 몫 방통위원 후보 조선일보 출신 김효재 전 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효재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김효재 전 국회의원. 매일신문DB

미래통합당은 당 몫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상임위원 후보자로 김효재 전 국회의원을 추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래통합당은 지난달 공모에 지원한 17명 후보자 가운데 인사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김효전 전 의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김효재 전 의원은 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역임했다. 1952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올해 나이 69세이다.

방통위 상임위원 총 5명 가운데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은 대통령 지명, 1명은 여당, 2명은 야당 교섭단체가 추천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