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B금융그룹, 2020년도 상반기 순이익 1,851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타격에도 견고한 실적…증권·생명·캐피탈 견인 덕분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올해 상반기 1천851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8.2% 감소한 것이다.

DGB 금융그룹 관계자는 "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올해 2분기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적립했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하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DGB금융그룹이 견고한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증권·생명·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의 선전 덕분이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1천38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비은행 계열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7%, 48.0% 증가한 481억원, 225억원을 기록했다. DGB캐피탈 역시 22.4% 개선된 18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