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옥)는 지난달 29일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건보공단 대경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국민을 격려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기획했다. 전체 응모한 작품 48편 가운데 입상자 10명을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과 함께 당시의 체험과 소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 작품은 영남대학교병원 김시현 임상병리사의 '보이지 않는 영웅들'이 선정됐다. 김 씨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될 당시 병원 진단검사의학팀에서 근무하며 검사자의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검체가 매일 쏟아지는 상황에서 하루 종일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도 쉴 새 없이 책임을 다하는 대구 의료진들의 땀과 눈물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건보공단 대경본부는 수상작 10편과 함께 본선에 오른 우수 작품 20편을 수록한 '체험수기집'을 제작해 대구경북 유관 기관 및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김선옥 본부장은 "이번 체험수기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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