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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무용과 이은수 씨, 서라벌민속무용대회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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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전국학생 민속무용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이은수 씨.
서라벌전국학생 민속무용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이은수 씨.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 무용학과 4학년 이은수 씨가 최근 '제22회 서라벌전국학생 민속무용경연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씨는 출품작 '한영숙류 태평무'를 아름다운 춤선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선보여, 심사위원으로부터 뛰어난 기량을 가진 무용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대학생활 4년 동안 태평무를 꾸준히 연마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민속무용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용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라벌전국학생 민속무용경연대회는 전통 한국 민속무용과 창작무용을 전승 보전하고, 우수한 무용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신라전통예술연구회가 주관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108팀, 140명이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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