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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북본부, 명예 본부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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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도내 농업인단체장 대상 명예 본부장 위촉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6일 2층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6일 2층 회의실에서 '명예본부장 위촉식 및 업무현황 보고'를 했다. 왼쪽부터 김미점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장, 홍의식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회장, 최병윤 경북지역본부장, 박창욱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병윤)는 6일 본부 2층 회의실에서 본부장, 내근 부장, 도내 농업인단체장 3명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본부장 위촉식 및 업무현황 보고'를 했다.

명예 본부장은 박창욱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장, 김미점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 회장, 홍의식 한국쌀전업농 경상북도연합회 회장 등 3명이다.

경북지역본부가 도입한 명예 본부장제는 도내 농업인단체장을 명예 본부장으로 위촉해 농업인 단체와의 소통·유대를 강화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공사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이날 행사는 명예 본부장 위촉장 수여, 주요 업무현황 보고, 농업인 단체장과의 주요 현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궂은 날씨에도 달성군 옥연저수지로 이동해 시설물 현장을 둘러보며 농업용수 공급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최병윤 본부장은 "공사의 명예 본부장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농업인 단체장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명예 본부장님들과 함께 합심해 농업인이 즐겁게 웃으며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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