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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감독 "류현진은 우리의 에이스…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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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구단은 공식 SNS 계정에 극찬 "경이로웠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첫 홈경기 선발 등판에서 빼어난 투구를 펼친 류현진(33)에 관해 극찬했다.

몬토요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를 마친 뒤 토론토 선 등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그는 우리의 에이스"라고 치켜세웠다.

토론토 구단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SNS)을 통해 류현진의 호투 소식을 알리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투구 영상과 기록을 소개한 뒤 한글로 "오늘 류현진 선수는 경이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류현진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다만 9회 동점이 되면서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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