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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젊고 열정 있는 '열린 도시 대구', 자연과 미래산업, 코로나19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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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운동과 근대화의 심장으로서 우뚝 선 대구
천혜 자연과 물·의료 등 미래산업 선도
대유행 겪은 코로나19 극복한 원동력 소개

대구시가 이번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선보일 부스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이번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선보일 부스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젊은 도시, 열린 도시, 열정 도시'의 면모를 선보인다. 다양성과 포용, 활력, 열정, 발전적 에너지 등을 의미하는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를 브랜드로 하는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의 발상지이자 근대화의 심장부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대구는 사방이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하천이 흐르는 천혜의 환경을 갖춘 친환경 녹색도시이며, 883㎢의 면적에 250만이 거주하고 있는 대도시다. 교육과 의료, 문화 등 수도권 못지않은 생활 인프라가 장점이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과 시청 신청사 건립을 통해 대구의 새로운 미래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는 근대화를 이끈 도시다. 세계적 기업인 삼성이 탄생한 곳이며 1960~1970년대 섬유산업을 기반으로 한국형 산업혁명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물과 의료, 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로봇,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사계절 다양한 행사로 즐거운 도시로 거듭났다. 오는 2021년에는 세계가스총회가 열리기도 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Again 대구!'라는 주제로 코로나19를 극복한 배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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