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지역발생 85명…3월 말 이후 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14일 코로나19 지역발생 확진자가 8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이후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늘어 누적 1만4천873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건 지난 7월 25일(113명) 이후 20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5명으로, 해외유입 18명보다 4배 이상 많다.

이달 10일부터 국내 확진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다 전날인 13일 56명에서 이날 103명까지 치솟았다.

지역별로 경기 47명, 서울 32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이 83명이고 그 외에 부산 5명, 충남 3명, 광주 2명, 울산·강원·경북 각 1명씩이다.

나머지 7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자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