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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박람회]호국관광의 성지 칠곡, 인문학과 함께 살아 숨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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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고장에서 쏘아 올린 평화의 물줄기
호국의 고장에서 쏘아 올린 평화의 물줄기 '칠곡평화분수'. 칠곡군 제공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예로부터 국방의 요충지로서,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전투를 통해 조국을 수호하고 다부동전투를 통해 반격의 기틀을 마련한 호국평화의 도시다.

올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재난을 맞아서는 군민의 단결된 힘과 나눔정신으로 다시 한 번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강한 저력의 칠곡군은 이번 명품박람회를 통해 또 다른 지역 핵심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비롯해 전국 유일의 양봉산업특구로서 칠곡 양봉산업의 우수성, 선도적인 6차산업 제품, 인문학 도시로서의 정책 및 사례 등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수년간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을 들인 U자형 호국관광 벨트를 비롯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언택트 관광 코스를 중점 홍보한다.

U자형 호국관광 벨트는 호국의 다리에서부터 시작해 칠곡평화분수, 한미우정의공원, 호국평화기념관, 향사아트센터, 사계절 썰매장, 체험어드벤처시설, 가상현실(VR) 체험관 등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는 대규모 관광 단지다.

이밖에도 친환경 이륜 자동차, 동결 건조 과일칩, 자연산 꿀 등 칠곡 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과 칠곡만의 나눔 스토리를 녹여 방문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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