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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박람회]-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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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밤하늘보호공원

'휴식이 필요할 땐 별천지 영양으로 오세요."

영양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비대면 힐링 관광지가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수비면 수하리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있다.

죽파리 자작나무는 30.6ha의 면적에 30년을 살아온 20m 크기의 자작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남부 지방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산림청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산림휴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환경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오무마을과 반딧불이특구로 지정된 송방마을 등을 포함해 국내 최대 청정지역이다.

죽파리 자작나무숲과도 차로 25분 거리 정도로 가깝다. 은하수, 유성 등을 맨 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지만, 영양군은 오는 7월까지 공원 내 천문대 망원경 4대를 교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VR 체험을 통해 영양의 밤하늘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영양지역에는 1천300여 년의 시간 동안 쌓아온 영양군의 전통·인문 자원에 대한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500여 년 전 조성된 연못 '서석지'를 모티프로 작은 연못을 설치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장계향 선생과 그의 저서 음식디미방(최고 한글조리서)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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