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윤(28)·이창재(28·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다온이(3.6㎏) 7월 29일 출생. "코로나를 뚫고 건강하게 태어난 우리 효자이자 복덩이 다온아! 네가 와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해!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살아가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되어준 우리 아들~ 건강하고 예쁘게 잘살자 우리 네 식구."
▶김은주(30)·손준혁(39·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통통이(2.9㎏) 7월 30일 출생. "예쁜 우리 아가,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렴."
▶김지민(33)·오승철(36·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대새(2.6㎏) 7월 31일 출생. "둘째는 그저 사랑이라는 걸 실감나게 해준 대새! 우리 오 씨 남매 언제나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줘"
▶이지원(40)·나기수(51·대구시 달서구 조암로) 부부 둘째 아들 축복이(3.4㎏) 7월 31일 출생.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도록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할게^^ 축복아 엄마 아빠가 형아가 많이 사랑해♡"
▶김수연(42)·김희철(43·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주돌(3.6㎏) 7월 3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형, 엄마, 아빠가 많이 기다렸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아들 때문에 엄만 너무 행복해."
▶하희정(36)·도광재(36·대구시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여름이(2.9㎏) 7월 31일 출생. "첫째랑 쏙 빼닮은 우리 여름이~ 항상 건강하고 늘 행복한 아이가 되렴. 사랑해♡"
▶박현미(33)·임성현(3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또또(3.3㎏) 8월 1일 출생. "조산기로 고생했는데 막달 꽉 채워서 태어나줘서 고맙고 고생했어. 우리 아가, 아프지 말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우리 아기."
▶박청미(31)·이호진(3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밤콩이(2.9㎏) 8월 1일 출생. "밤콩아 엄마 아빠 이사 준비하느라 배 속에서 스트레스 받았을 텐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살자."
▶이서영(40)·김정우(40·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셋째 딸 사랑이(3.3㎏) 8월 1일 출생. "그저 사랑스럽기 만한, 마흔에 낳은 우리 집 막둥이 셋째 다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름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한 세상 살아가길 바라. 엄마, 아빠, 오빠, 언니가 많이 환영한단다. 네가 최고야."
▶홍유리(35)·반종호(38·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부부 첫째 딸 튼튼이(3.3㎏) 8월 1일 출생. "튼튼아 네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가 되었네! 너무너무 행복하단다.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자. 튼튼이는 건강하고 착하게만 자라주렴♡ 사랑해 튼튼아."
▶전효진(33)·전성용(39·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빤짝이(2.9㎏) 8월 1일 출생. "빤짝아, 엄마 배 속에서 열 달 동안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 그리고 오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최솔지(26)·황윤재(25·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딸 낑깡이(3.1㎏) 8월 3일 출생. "지금처럼 예쁜 천사 같은 얼굴로 퇴원하면 오빠랑도 잘 지내야해 알았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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