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재부, '한국판 뉴딜' 총괄 범부처 실무지원단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부터 한국판 뉴딜 총괄 지원

기획재정부는 18일부터 한국판 뉴딜 정책을 총괄·지원하는 범부처 합동 실무지원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추가 의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 실무를 조정하며, 전체 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전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통령 주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와 당정추진본부, 관계장관회의 등 의사결정 기구의 운용도 함께 맡는다.

디지털·그린·안전망 3개 분과에 총 50명 상당의 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단장은 김용범 기재부 제1차관을 주축으로 기재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등의 인력을 파견해 총 2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