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에서도 19일 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A씨(62,경산시 사동)와 B씨(43,대구시 달서구) 등 2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동선 확인 결과, 지난 14일 서울에 가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당일 귀가한 후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은 고령군 확진자(63)와 승용차를 같이 타고 상경해 집회에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서울시 동작구에 주소를 둔 확진자가 지난14일 대구시 중구의 한 치킨집을 다녀간 동선이 겹쳐 동작구보건소로부터 통보를 받고 경산세명병원에서 18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과의 접촉자들을 파악 중이다.
경산보건소 관계자는 "8·15 광화문 집회나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는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익명으로도 진단검사가 가능하다"며 검사를 당부했다.
한편 19일 오후 4시 현재 경산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46명으로 늘었고, 45명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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