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는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들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군에 따르면 공부방 운영 확진자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참가했다 2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칠곡군보건소는 이 확진자와 공부방에서 접촉한 유치원생 4명과 중학생 2명에 대해 같은날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21일 음성 통보를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아이들은 공부방 외에도 학원과 학교 등 접촉 범위가 워낙 넓다 보니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칠곡군 전체가 비상이었다"며 "아울러 20일 현재까지 관내 광복절 집회 참가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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