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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397명…국내발생 387명·해외유입 10명

22일 오후 맥도날드 서울역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임시 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맥도날드 서울역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한 임시 휴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39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397명 증가한 총 1만7천39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국내발생이 387명, 해외유입이 1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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